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노 타임 투 다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7hSzcYndaYw)]}}} || || {{{#fff '''▲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'''}}}[* 주제곡은 [[빌리 아일리시]]의 .] || '''007 노 타임 투 다이'''는 [[007 시리즈]] 25편이자 [[007 스펙터]]의 후속편으로, 2021년 9월 29일 [[대한민국]]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.[* 본토인 [[영국]]보다도 하루 앞서 개봉한 것이다.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극장과 국민들의 모범적인 방역 사례에 대한 신뢰와 한국 관객들의 007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entertainment/amp/202108310249H|#]]] 제작 및 미국 배급은 그대로 [[MGM]]이 맡았으나 해외 배급권은 이번 편부터 [[유니버설 픽처스]]가 가져가게 되었다. [[대니얼 크레이그]]의 '''마지막''' 007 영화 출연작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.[* [[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]]과 [[매트릭스: 리저렉션]]과 함께 2021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기대감을 모았다. 007이야 늘상 전세계를 뒤흔드는 화제작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대니얼 크레이그의 본드 은퇴작이자 59주년 기념작이며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란 의미가 특히나 크다. 비슷하게 시대를 마무리하는 작품이었던 [[007 뷰 투 어 킬]] 역시 파급력이 굉장했던 것처럼. 특히 노 타임 투 다이의 경우는 배우 본인은 물론 대중이 해당 배우의 007로서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을 미리 말하고 제작/개봉된 첫 사례다.][* [[대니얼 크레이그]]는 햇수로만 따지면 '''15년''' 재임이라서 '''역대 최장기 제임스 본드'''가 된다. 다만 스튜디오 관련 문제가 너무 많아 매 편 제작 기간이 길어져서, 임기는 길었으나 출연한 영화 수는 햇수에 비해 좀 적은 5편이다. 물론 다른 007 배우들에 비하면 많은 편이다. 반면 [[로저 무어]]는 본드 재임 12년으로 햇수로는 2위로 물러났지만, 제작 기간이 평균 2년밖에 안 돼서 7편이나 찍고 은퇴하는 덕분에 출연 횟수는 여전히 1위이다. ~~사실 [[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|비공인]]까지 치면 [[숀 코너리]]가 21년(...) 7편 영화 출연으로 진정한 승자다~~] 007 시리즈 탄생 59주년에 개봉되는 만큼 '''[[로저 무어]]'''나 [[피어스 브로스넌]] 시절의 007 시리즈의 향수와 오마쥬가 짙은 것이 특징이며 [[애스턴 마틴 DB5|DB5]]는 물론 [[007 리빙 데이라이트]]의 본드카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가 30년만에 재등장하는 등 앞선 작품들에서 인기있었던 요소들도 상당수가 복귀한다. 관람시 이전 시리즈들을 챙겨보고 가는 것이 좋다.[* 내용상 직접적 연관은 크레이그의 시리즈들과만 연계되지만 소소한 오마주나 카메오, 이스터 에그를 위해선 전부 보고 가는게 좋다. 만약 전편을 보기는 힘들다고 하면 크레이그 사가 중에선 [[007 스펙터]], 그리고 올드 시리즈 중에선 최소한 [[007과 여왕]]은 챙겨보고 가는게 좋다. 특히 007과 여왕은 이스터 에그 수준을 넘어서는 관련성이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